데미안1 독일어가 아름다웠다 - 데미안 Demian: Die Geschichte von Emil Sinclairs Jugend, Hermann Hesse 2019년 5월 4일 토요일 베를린 2019년 4월 20일, 사랑니를 빼고 며칠 쉬던 어느날 혜민스님 책을 읽었다. 첫 장에서 내 마음을 흔든 데미안의 인용구를 읽었다. 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기 위한 여정이다. Das Leben jedes Menschen ist ein Weg zu sich selber hin, der Versuch eines Weges, die Andeutung eines Pfades. Each man's life represents a road toward himself, an attempt at such a road, the intimation of a path. 헤르만 헤세는 독일 사람이니 독일어로 읽고 싶었다. 번역을 해서 검색하다 독일어 문장을 발견했.. 2019.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