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tv1 아무리 좋아하는 꿈도 하기 싫은 일이 절반이다 - 김미경 TV 아무리 좋아하는 공부도 지루한 시간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매우 매우 지루한 음악학 수업에서 멍하니 창문을 바라보다가 큰 깨달음을 얻었다. 내가 하고 싶어 시작한 일에도 버텨야하는 시간이 있다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2019.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