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in am Samstag, 2. Mai 2020
새로운 시도를 했다. 영상 중간에 나오는 참고 문헌에 저자와 제목을 넣었다. 아이무비에서 여러 가지 자막을 시도하다 발견한 기특한 자막 :)
몇 주 전에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에서 괜찮은 곡을 여럿 다운로드 받았다. 그동안 그 음악들로 영상을 만들다가 어제부로 음악이 똑 떨어졌다. 다시 오디오 라이브러리에서 음악을 찾아보았다. 지난번처럼 많은 음악을 듣지는 않고,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음악 파일 제목을 검색하니 비슷한 음악이 나오더라.
흐린 새벽, 햇살 가득한 아침, 비오는 오후, 다시 해가 나는 늦은 오후. 변화무쌍한 날씨를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제목을 Schreibtag 이라 써야하는데 SchRReibtag 이라고 r을 두 번이나 써버렸다 -_- 다시 수정해서 유튜브에 올렸다. 이거 완전 가내 수공업이다... 눈이 침침해질 것 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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