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의 중요성1 학생 조교 :: 독일 - 쉼의 중요성 (국제 박물관의 날) 어제는 국제 박물관의 날이라 악기 박물관에서 2시간을 더 일하게 되었다.보통은 일요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 까지인데 어제는 저녁 6시까지 일했다.평소에는 따로 쉬는 시간을 갖지 않지만 어제는 8시간을 일했기 때문에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같이 일하는 리자와 레오니가 차례로 쉬는 시간을 가졌고어쩌다 쉬는 시간을 놓쳐버린 내게 리자는 "너도 쉬는 시간 가져야지" 하며 챙겨준다. 한 번도 아니고 두 세번을 물어본다, 언제 쉬는 시간을 갖고 싶은지. - 자연 과학 전공 친구는석사 학위 논문을 위해 6개월간 다른 도시의 연구소에서 일한다.석사 논문 주제로 실험을 하면서 조금이지만 월급도 받는다고 한다. 전화통화를 하면서 하는 말이내일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야 하니 오늘은 일찍 잘거라고 한다."그렇게 .. 2017.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