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1 나의 작은 행복 - 따뜻한 이불 속에서 잘 익은 감을 먹으며 책 볼 때 2019년 11월 22일 베를린 공부하다 집중이 안 되고 너무 피곤해서 3. Sitzung 3분 남겨두고 쉬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전기담요 따뜻하게 틀어두고 감 먹으며 책 읽으니 너무 좋다! 2020.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