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의학 드라마 :: In aller Freundschaft - Die jungen Ärzte
병원에서 사용하는 독일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Bettys Diagnose는 응급실 간호사 Betty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 우정, 사랑, 가족, 삶에 대한 이야기다. 처음에는 독일 드라마 특유의 오그라듬을 느끼며 봤지만 시간이 지나며 드라마에 푹 빠지게 되었다. 시즌5의 17회부터 마지막화인 25화까지 재미있게 보았다. 현재 시즌 6이 준비중이란다. 독일 드라마 - Bettys Diagnose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베를린 정형외과에서 돌아오는 길 병원에서 쓰는 독일어를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와 한국어와는 달리, 25살에 처음 배운 독일어는 '7년 동안 듣고 배운 것만 아는' 언어이다... domi7.tistory.com 며칠 전 새로운 의학 드라마 In all..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