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Alltag/간단 요리 Kochen

발코니 작은 정원 - 토마토 묘목에서 토마토 따기까지

by 통로- 2016. 9. 2.


햇살 좋은 5월 어느 날

토마토 묘목을 사왔다













토마토 묘목은 무락무럭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다.



눈 비비고 일어나 토마토 물 주며 하루를 시작했다 :)


쑥쑥 건강하게 잘 자라주니 기특하고 고마웠다.





























토마토는 무럭무럭 자라 키가 이만큼 크더니



















작은 나무가 되었고





















연두빛 열매는

























탐스러운 빠알간 열매가 되었다.





























잘 자라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