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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철에는 감기 관련(목감기, 기침감기, 독일 감기약 등) 검색어가 많이 보이네요. 감기글이 블로그 인기글이 되었고요.
독일에서 감기걸려 고생하는 분들! 저도 감기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ㅠ_ㅠ 모두 힘내세요~
2017/07/15 - 독일에서 감기 걸렸을 때 - 기침 감기
2019/01/02 - 독일 겨울 대비용 생존 음식 - '닭죽 맛이 나는' 5분 닭죽 요리법
2018/04/29 - 요리는 아닙니다만... 독일에서 떡국 해 먹기
2018/03/16 - 감기 걸렸을 땐 레몬생강차 드링킹하기
2018/02/25 - 추운 날씨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 Atme Dich frei, Teekanne
일단 감기 기운이 있다면
1. 차를 준비합니다. 저는 레몬 생강차와 atme dich frei 차를 좋아해요.
2018/03/16 - 감기 걸렸을 땐 레몬생강차 드링킹하기
2018/02/25 - 추운 날씨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 Atme Dich frei, Teekanne
2. 식량을 준비합니다. 우리 타지에서 혼자 아파도 서러워하지 말자고요! 닭죽 맛이 나는 5분 닭죽 요리법(클릭)
3. 출석체크를 하는 수업이나 소규모(내가 빠지는 걸 교수님이 눈치 채는 or 교수님이 아셔야하는) 수업이라면 메일을 씁니다. 결석해야할 때 쓰는 이메일: http://www.mumis-unicomm.de/deutsch/?seite=muster&sprache=de&muster=143
4. 몸을 따뜻하게 하고 푹 쉬어요. 병원에 가도 별다른 약을 처방해주지 않으니 (의사 선생님이 "푹 쉬고 차 많이 마시렴" 상냥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냥 집에서 차 마시며 쉬어줍니다.
5. 가까운 친구가 있다면 부탁해서 외출하지 않고도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식량을 구비합니다! (이웃 블로그 옥포동 몽실님의 조언)
6. 감기 증상에 따라 약을 구비하면 좋죠. 저는 감기가 목감기 -> 코감기 -> 열 순서로 와서 그에 맞는 약을 준비했어요.
7. 꼭 가야하는 수업이 있다면 옷을 아주아주 따뜻하게 입고 그 수업만 갔다 옵니다. 괜히 공부한다고 무리해서 도서관에 앉아있으면 감기가 더 길어지기만 합니다. 우리 모두 따뜻한 겨울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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