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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을 읽으며 괴팅엔에서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던 언니가 떠올랐다.

언니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써보는 뚝배기 불고기 사진 일기.











불고기에서 양념소스는 매우 중요하다.

예전에 중요한 자리에서 불고기 양념을 제대로 실패했었다. 그 이후로 '불고기는 시판 소스로!' 나 자신과 타협했다.













간 소고기에 가지, 당근, 파프리카를 넣고 불고기 소스와 함께 잘 섞어준다. 하루 정도 냉장고에 넣어둔다. 시간 없으면 30분이라도 재운다.











한 번 먹을 양으로 나누어 냉동실에 보관한다.

볶아 먹어도 좋고 오븐에 구워도 맛있고 바짝 구워 불고기 피자를 만들어도 된다.






















겨울을 맞아 따뜻한 국물의 뚝배기 불고기 느낌을 내본다. 집에 뚝배기가 없으니 '느낌'만 낸다.












물을 자작하게 붓고 끓인다. 












밥 위에 올려주면 끝! 두부나 다른 채소(예를 들어 팽이버섯)를 넣어주면 불고기 전골 느낌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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