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필요한 날

2018.12.15 00:58



어제는 언니가 필요한 날이었다.
















'오늘 언니가 필요해!' 문자에 파테메 언니는 바로 시간을 내주었다.


파테메 언니는 언제나처럼 나를 잘 이해해주었다.

언니가 2년 전 괴팅엔에서 베를린으로 왔을 때도 그랬다고.

언니와 이야기 하니 내 마음이 다 풀렸다.











언니가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일. Volkshochschule 에서 이란어를 강의하게 되었단다.

















강의 책자에 언니 이름이 있다! :-)


연말에 함께 도서관 가기로 약속했다.

크리스마스 전까지 공부&과제를 끝내기로 계획했지만 나의 능력이 모자라 연말에도 공부해야 한다.

남들 다 놀 때도 공부해야하는 외국인 학생 신세지만 함께 도서관을 갈 언니가 있어 든든하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