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았다.
2018년 카드를 가장 먼저 보내준 Konni.
나의 첫번째 독일어 시집이다.
Konni가 좋아하는 시 중에 하나인 Kastanien
고마워요 Konni!
'일상 Alltag > 하루하루가 모여 heu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 4S - 핸드폰 7년 동안 잘 쓰고 있다! (4) | 2018.12.21 |
---|---|
물건 잘 잃어버리는 한 사람의 독일 생존기 (0) | 2018.12.21 |
저녁 산책 (0) | 2018.12.18 |
2018 크리스마스 트리 (4) | 2018.12.13 |
사진 - 노을 (4) | 201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