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6일 저녁 우리집
오늘 지원서를 하나 제출했다. 홀가분한 기분으로 저녁 산책을 나갔다. 노을이 아름다웠다. 베를린에서도 이 시간에 산책하며 노을에 감탄하곤 했었다.
3주 후에는 친구가 놀러온다. 친구랑 만나서 놀 곳을 생각하며 신나게 걸었다.
산책하다 만난 고양이. 내가 말을 거니까 고양이가 앵앵 거리며 답했다.
오늘 아침 사진
'일상 Alltag > 하루하루가 모여 heu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안리 (0) | 2021.07.27 |
---|---|
35도... 덥다. 더운 날씨 일해야 할 때 들으면 좋은 음악 (0) | 2021.07.21 |
점심 단상 (0) | 2021.07.16 |
괜찮아, 모든 걸 다 가질 수는 없잖아 (0) | 2021.07.14 |
철봉 오래 매달리기 19초! (0) | 202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