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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육

과테말라에서 배운 것 - 마음가짐 블로그의 장점은 그때 그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볼 수 있다는 것. 오랜만에 과테말라 폴더 글을 읽었다.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온 몸에 가득한 베그버그 자국을 보면서... 치질로 잘 앉지도 먹지도 못하는 상황에 불만이 가득할 때 즈음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과테말라에서 보내는 5주가 거의 지나가는데 언제까지 베드버그와 치질로 불평불만만 할 것인지? 베드버그 자국이 매일..
독일 대학 :: 학사 논문의 기록 7 - 목요일이 피곤하다면 일주일을 잘 보낸거야 아주아주 오랜만에 아침기도를 했다. 어릴 적 많이 듣고 기도하던 구절인데 오늘 보니 새롭다. 이 구절을 읽는데 눈물이 핑... 그만큼 요즘 논문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고 있는 거겠지.집에서 나오니 10시 41분. 더 일찍 나올 수 있었는데 입을 옷을 고민하다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지난주 토요일 빨래를 안 해서 평소에 입는 옷이 모두 빨래통에 있었다 -_- ㅎㅎㅎ 안 입는 옷을 찾아 입으려니 거울 앞에서 시간을 많..
독일 대학 :: 학사 논문의 기록 6 - 수요일 글쓰기 그룹 모임 오전 LSG오늘 오전에 공부했던 곳. 친구와 같이 공부를 하기로 해서 스터디룸을 예약했는데 친구가 일이 생겨 오지 못했다. 아침에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사 온 요거트와 커피를 마시며 소논문 탈고를 했다.인용구의 페이지, 괄호에 써넣은 보충할 내용 등을 고쳤다. 왼쪽이 소논문이고 오른쪽은 인용구를 모두 써서 모아놓은 것이다. 오전 공부 끝내고 글쓰기 모임 가는 길. 12시 글쓰기 그룹 모임글쓰기 모임. 학사 논문을 쓰는 사회과학부 학생들과 글쓰..
독일 대학 :: 학사 논문의 기록 3 - 운이 좋았다, 사회학을 공부하게 되어서 어제 친구와 카톡하다 든 생각.운이 좋았다, 사회학을 공부하게 되어서.사회학은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는 학문이다.교육, 문화, 종교, 정치, 경제, 심리, 의학, 빈곤, 불평등, 정보통신기술사회, 범죄, 이민, 사회복지, 사회정책, 가족, 젠더 등.처음 독일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했을 때 어머니가 하신 말씀은"사회학은 한국에서도 하기 힘든데 괜찮겠니?"사회학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사회학이 어떤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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